'되'와 '돼' 쉽게 구분하기

구로구지부 0 2,245
스펀지에 나왔던 방법인데 생각보다 유용해서 알려드립니다.
 
돼를 '해'로 생각하시고,
되를 '하'로 생각하셔서 헷갈리는 문장에 '돼와 되' 대신 끼어넣어보세요.
 
예를들어,
 
나 오늘 너희 집에서 놀아도 돼/되니?
할 때,
 
돼->해 = 나 오늘 너희 집에서 놀아도 해니?
되->하 = 나 오늘 너희 집에서 놀아도 하니?
 
여기서 문맥으로 보면 둘다 어색하므로
'해와 하'가 붙은 부분만 띄어서 봅니다.
 
해니? / 하니?
 
여기서 '하니' 는 '뭐하니?' 등 쓰여지지만 '해니'는 존재할 수 없는 문법이므로,
'해니'가 틀린 것입니다.
 
'하'는 '되'를 뜻하므로 위 문장은 '나 오늘 너희 집에서 놀아도 되니?'
가 맞는 표현입니다 ^^
 
이 것 말고도 법칙을 간단히 외우고 다니셔도 유용합니다.
 
1. 돼는 '문장 맨 뒷부분', 끝을 맺을 때 많이 사용합니다.
예) 안 돼.
 
2. 되는 '문장 중간', 다른 말과 연결될 때 많이 사용합니다.
예) 컴퓨터가 안된다.
 
3. 가끔 돼가 문장 중간에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.
바로 '~ㅆ다.'경우인데요. 이 경우는 '돼'라는 말 자체로 쓰였다기 보단 '되'의 과거형으로 쓰였다고 보는 게 옳습니다.
예) 숙제가 다 안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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